안녕하십니까! 울트라비니군입니다.
N.O.A(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로 테슬라가
(마치)지 혼자 부산을 가는 거처럼 다녀왔습니다.

안 그래도 오토파일럿으로 여행을 가는 건
피로도가 엄청 낮은데도 불구하고,
오토파일럿 내비게이션으로 여행을 다녀오니
거의 피로도가 제로군요.

아직은 많은 부분이 부족하고, 운전자가 개입해야 하는
상황이 꽤 있지만 두, 세 차례의 업데이트 이후에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나면 정말 기술상 엄청나게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산행은 차가 없는 새벽 고속도로
길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이렇게 감탄을 하지만,
부족한 점이 꽤 보이는 차량이 많았던
N.O.A 서울행 고속도로편 2부를 기대해주세요!

아 그리고 2020년이 4시간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 제 영상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독자님들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알러뷰! :D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트라비니군
게임 개발자, 테크리뷰어, 프로시승러

 

전기차 충전기가 있는 식당은 일부러라도 갑니다.

이전 글5만 3천 km 주행한 수소전기차 넥쏘 오너 영상 리뷰
다음 글BMW i3 어반 스위트 CES 공개 임박… 미래 전기차 대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