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기차 충전하러
GS칼텍스 주유소로 간다!

주행가능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고, 배터리 역시 부족하다. 이제 긴장감이 몰려온다. 공영충전소는 멀고, 자리가 다 차 있고.. 주유소 이용하듯 전기차 충전소 쉽게 충전할 수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GS칼텍스 주유소로 가면 전기차 충전을 쉽고, 더 빠르고, 더 편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충전 할 수 있다.

 

 

7월부터 한전의 전기차 특례요금 할인이 축소되면서 1kWh 당 255.7 원인 것에 비해 GS칼텍스 EV 충전소는 1kWh 당 222.2 원으로 kWh 당 30원 이상 저렴하다는 점과 타사 대비 가장 저렴한 요금이라는 점 역시 장점이다. 그래서, GS칼텍스 주유소 내 EV충전소로 향했다.

 

 

어디에서?
어떻게 충전하면 될까?

전기차를 주행하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아 주행가능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상황인데, 공영충전소는 멀거나 자리가 꽉 차 있을 때다. 그럴 때, GS 칼텍스 EV 충전소를 모바일웹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데, 평소에 자주 다니는 길쪽에 GS칼텍스 EV 충전소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이제 전기차 충전하는 충전소를 찾는 일이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함께면 다른 지역에서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GS칼텍스 EV 충전소 찾기 ›

 

 

GS칼텍스 주유소 내에 위치한 충전소를 찾아 셀프 주유하듯, 누구나 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결제 방식을 선택한 다음, 80% 급속충전, 충전시간, 충전금액이나 전력량 등 충전방식을 선택해야 하는데, 보통은 80% 급속충전을 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한다. 사실, 그렇게 꼼꼼하게 따지기보다는 그냥 이게 편하다.

 

 

결제는 아주 간단하게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여 결제하면 되는데, 10월부터 환경부 카드도 GS칼텍스 EV 충전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하다. 결제를 마치고 나면 전기차의 충전 커넥트를 열고 충전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하면 된다. 참고로, 충전된 양 이외의 요금은 돌려받기 때문에 크게 어려울 것은 없으며, 생각보다 비싼데? 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같은 주행거리에서 내연기관차와 비교하면 비용이 하늘과 땅 차이다.

 

 

기다리는 동안 뭐 하지?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오너라면, 몇분 걸리지 않아 주유를 마치고 바로 출발을 하겠지만, 전기차는 충전을 하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전기차를 타게 되면, 일정에 맞춘 계획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갖는 변화를 겪게 되는데, 충전을 하는 동안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즐기거나, GS칼텍스 주유소에 같이 있는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충전하는 동안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편의점에서 주전부리를 사먹고, 영화를 보거나, SNS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평균적으로 30~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걸리는게 신경쓰인다고?

GS칼텍스 주유소에서는 전국 44개의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 100kW 급 이상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있고, 2022년까지 100kW 이상의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 및 확장한다고 하는 만큼, 앞으로 전기차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줄여나가면서, 동시에 빠르고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니, 전기차 이용에 있어서 계속해서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충전하면 뭐가 더 좋은가?

일단, 1 kWh 당 222.2 원의 전기요금으로 일반 공영충전소의 요금인 255.7원/kWh 보다는 저렴하며, 타사 대비 가장 저렴하다. 그리고, 화장실 이용과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에 있어 더욱 유리하고, 가까운 거리에 GS칼텍스 주유소가 위치해 있어서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다는 점이다.

 

 

이제 주유소 가듯, 전기차 충전도 GS칼텍스 주유소를 이용하면 된다. 충전소 찾는데 그렇게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전기차 오너들의 충전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해소시켜준다.

 

 

본 포스팅은 GS칼텍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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